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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수봉 민생당 대표, 당 분열 책임지고 석고대죄...비상대표단 구성ㆍ혁신 전당대회 제안
이수봉 민생당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오세훈, 박영선 후보와의 3자 TV토론을 통해 모두까기 신법으로 유명해졌다.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를 내세우면서 양 후보를 조목조목 비판한 것이 시민들에게 어필했지만, 실제 득표율은 0.23%로 처참한 결과였다. 재보선 후 이수봉 대표는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비대위원 3명에게 비대위원장 공동 대행을 맡기고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전당대회를 준비하고자 했다. 그런데 비대위원 중 2명이 당권 장악을 시도했고, 선관위는 이들 2명의 당대표 등록을 받아 주었다. 이수봉 위원장은 이에 문제 제기를 하고 6·18 전당대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중앙위원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됐다. 반면 비대위원 측은 8·28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를 선출하였으나, 선출된 당대표의 당원 자격이 문제가 되어 당 선관위는 무효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당은, 6·18 중앙위원회 선출 당대표와 8·28 전당대회 선출 당대표가 모두 선관위에 등록이 안 되고, 비대위원 2명도 이미 전당대회 개최로 임기가 종료되었기에,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대혼란에 빠진 것이다. 이에 이수봉 대표는 양측이 비상대표단을 구성하고 선행조치로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①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정의당의 새로운 변화, 전진을 위해 대선후보에 나선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미 후보는 인간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성을 기본으로 하는 점을 강조하며 모두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미 후보는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하며 돌봄 혁명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현재 단절사회를 설명하며 "97년도 IMF가 몰아치고 전 세계적으로 신 자유주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승자는 살아남고, 패자는 지워질 수 밖에 없는 곳에 30년 가까이 살아 왔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개인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구할 친지나 가족이 있는가 질문에 대한민국 10명 중 3명이 아무도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한 이유 중 대표적 사례를 '청년'으로 꼽았다. 그는 "특히 청년들이 더 가난할수록, 20대 청년 주 사망원인 중 절반이 고립사다"면서 "이러한 사회시스템 전반

[반짝인터뷰] 하태경 “청년 대변 앞장서며 ‘신세대 입심’으로 TV토론 승부…경선 흥행시킬 것”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8인의 예비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격돌을 앞둔 가운데, 하태경 의원은 지난 7일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존 후보들 중에서 가장 젊은 후보로서 패기와 열정, 해박한 지식으로 승부하겠다”며토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TV조선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하태경 의원을 비롯,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 등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이 참석한다. 하 의원은 언변과 토론에 있어서만큼은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쟁후보 홍준표 의원에 대해 “말빨에서는 대등하다. (홍 의원과 맞붙는다면) ‘올드보이 말빨’과 ‘신세대 입심’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할 것”이라며 “경선 흥행하고 성공하려면 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토론을 워낙 많이 해서 익숙하다”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이어 “토론할 때는 얼마나 주제에 대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하태경 후보② “‘차베스 이재명 대 두테르테 홍준표’ 구도 나올 것…둘다 ‘국가주의’ 우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향후 대선 판에 대해 “대선판이 걱정되는 게 윤석열 후보가 태극기 부대에 갇히고 홍준표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되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차베스와 두테르테 싸움이이 돼 대한민국이 후진국 정치로 전락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코로나 시국에 힘든 상황인 만큼 강한 국가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하는 심리가 작용해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같은 ‘20세기 스트롱맨’을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들 특징은 국가주의로,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한다. 국가를 위해 개인은 언제든지 헌신,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국가보다 개인을 더 우선시하고 챙겨주는 21세기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에 더 깊이 들어가 개개인의 삶에 보탬이 되는 새로운 질서를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최근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추월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홍준표 의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일각에서 여권 지지층에서 ‘역선택’을 한 결과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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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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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야 대선주자, 의혹 공세 속 ‘추석 민심 얻기’ 총력…與 호남행 野 영남‧임진각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올 추석 밥상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고발 사주’ 의혹과 이재명 경기지사 관련 ‘화천대유 개발사업’ 의혹이 오르면서, 향후 ‘대선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는 25~26일 경선을 앞둔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10월8일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영남을, 홍준표 의원은 임진각과 송파를 방문해 ‘민심 얻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尹 ‘고발 사주’ 의혹 “대국민 사기극” 공세 윤 전 총장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총선 당시 검찰이 야당에 여당 의원 고발을 요청했다는 의혹에 연루돼있다. 공수처는 손준성 검사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고, 현재 손 검사와 김 의원의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의 포렌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박지원 국정원장과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당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

[이슈] 27일 본회의 상정 앞둔 언론중재법, ‘8인협의체’ 합의점 도출 여전히 난항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중과실 추정 조항’은 삭제하기로 합의했으나, 국회에서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의원이 참여해 만든 ‘8인 협의체’에서는 각자 입장이 평행선만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8인 협의체가 지금까지 총 8차례 이뤄졌으나 찬성 4명, 반대 4명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 상정 후 통과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26일까지 활동하기로 돼있는 협의체는 3차례 회의를 남겨두고 있다. 송 대표는 지난 1일 개시한 정기국회에서 현 정부 개혁과제 중 하나인 언론중재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냈다.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8차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조작보도 정의 규정과 고의중과실 추정 규정을 삭제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한도를 최대 5배에서 최대 3배로 완화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책임의 범위가 오히려 넓어졌다고 반박하며, 징벌적 손해배상·열람차단청구권·고의중과실 추정 등 ‘3대 독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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