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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총선, 지역·세대구도 어떻게 관통될까
선거지형을 규정하는 것은 지역과 세대다. 이는 비단 한국 뿐 만이 아니다. 계급, 소득, 직업, 학력, 등 다른 계층분류보다 정치적 집단정서를 더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정서와 세대정서는 국민의 정치적 욕망을 재단하는 지표다. 여론조사기관들의 정치관련 조사가 지역과 세대 지표를 우선적으로 제시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4.15 총선에서도 지역과 세대구도가 선거지형의 기본 틀이다. 그러나 양자는 상호 배반적인 관계다. 지역구도의 약화는 세대구도 강화의 다른 표현이다. 1987년 대선 이후 선거에서 괴물처럼 모습을 드러낸 지역구도는 수십 년에 걸친 세대구도가 강화되는 흐름과 함께 조금씩 약화돼 왔기 때문이다. 21대 총선에서 지역·세대구도의 변화의 양상을 재단하는 기준은 지난 20대 총선 결과다. 이를 토대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도 판이 과거 전통적인 영호남구도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지역구도가 완화돼 점차 해체되는 양상으로 갈 것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 지역구도의 완화 여부를 판단할 핵심 고리는 부산/울산/경남(PK)와 호남이다. 20대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은 불모지 PK에서 전체 40석 중 8석을 획득해 지역구도에 파열구를 냈다는 평

[총선 이슈] 갈림길 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리모델링’ 혹은 ‘신당 창당’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년 4개월 만 귀국해 정계로 돌아온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 일성으로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기존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주도권을 잡고, 조직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당명 개정 등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주는 것이 제1순위다. 바른미래당이 안 전 대표의 ‘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바른미래당에 다수 포진해있다. 안 전 대표 역시 복귀 후 바른미래당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하고, 당의 지난 내홍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등 바른미래당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바른미래당은 내년 총선 직전까지 약 200억원의 정치자금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면 신당 창당을 위한 자금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한 내년 4월 총선까지 신당을 창당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비례대표라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비례대표는 당적을 옮길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김능구의 정국진단] 윤관석 ④ “북·미, 남·북 간 교착상태 풀기위한 정부 노력…반보 정도 앞서갈 필요”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은 윤관석 의원(재선, 인천 남동구 을)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남북관계의 해법, 총선 전망과 같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란과 미국의 갈등 속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받고 있는데 과거 참여정부의 이라크 파병도 떠오른다는 질문에 “지금이 꼭 그 당시 상황과 같냐고 보냐는 질문에는 전문가의 시각도 다르다”며 “당시는 미국이 직접 참전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물론 징후는 보이지만 아직 거기까지 가진 않았다. 국제적인 한미동맹의 역할을 해야 하는 한 측면과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 문제를 균형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제 일원으로 해야 할 역할과 우리의 국익과 국민 안전 측면에서 이 문제 신중하게 잘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중동은 우리 경제에도 중요하며 종합적으로 논의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아직 앞질러서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올해 남북정책 목표로 금강산 관광, 개

[김능구의 정국진단] 윤관석③ “정세균, 文정부 소통과 협치 가능성 열 인물... 21대국회 다당제,협치 중요”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은 윤관석 의원(재선, 인천 남동구 을)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정세균 총리 임명과 21대 총선, 보수통합 논의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윤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합의제 민주주의가 필수가 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있다 4+1 입법연대를 넘어 연정까지 이뤄질 거 같다’는 질문에 “20대 국회는 제3당(국민의 당)이 출현하면서 협치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게 됐다”며 “실제 협치가 됐느냐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됐다. 20대 국회 막판에 4+1 협의체가 끌고 와서 입법을 성공시켰고 이번에 바뀐 선거제도 아래에서는 결과가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지만, 다당제가 된다는 건 확실할 것이며 교섭단체로 등장하는 곳도 여러 곳이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임기 후반기에 야당 인사들을 입각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나라들은 정당이 다당제로 되어 있고, 다양한 연합을 통해서 과반을 만들어서 의원 내각제를 주도하고 연합한다”며 “다당제가 현실로 다가오면 그런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형환 ③ “비례대표는 청년과 여성으로 다 구성해야”
최근 30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20대 남성층이 한국당과 새보수당 지지로 돌아서는 등 청년층에게서 느껴지는 표심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보수통합을 위해 결성된 재야 시민단체인 ‘국민통합연대’의 사무총장인 안형환 전 한나라당 의원 또한 이러한 표심을 감지하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려고 노력 중이다. 청년층 표심에 대한 대책을 ‘미래 비전 제시’라고 생각하는 안 전 의원은 16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새로 등장할 ‘보수신당’이 청년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20대 젊은이들은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싫어하지만, 한국당 보니 정이 안 가서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며 “굉장히 어려운 문제로 노력을 전제로 하지만, 보수통합신당이 그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이 가장 잘못하는 건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다는 것으로, 집권 반환점을 돌았는데도 적폐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며 “미래 먹거리와 미래의 신산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그것이 중요 화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전 의원은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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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포토뉴스




[총선D-78] 이낙연, 민주당 검증위 ‘적격판정’ 다음 주 종로 이사...임종석 출마 여부도 주목

민주당, 예비후보 검증심사 이낙연 ‘적격’ 판정 이낙연, 다음주 종로 이사...측근들 지원 사격도 동시에 이뤄져

[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검증심사에 적격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종로로 이사해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돌입한다. 28일 이 전 총리는 민주당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검증심사를 신청해 이날 오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았다. 검증위원회의 적격판정을 받은 이 전 총리는 다음주 종로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종로 표심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다만 이 전 총리는 예비후보 등록 전 까지 사전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당분간은 종로의 민심을 파악하는데 주력할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 전 총리는 경기 용인시 갑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화영 전 의원을 비롯한 일부 예비후보들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전 총리의 측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내 이 전 총리에게 후원회장을 맡아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이 전 총리가 실용적인 진보를 추구하는 의지와 소신을 가지고 있는 후보를 검증해 후원회장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전 총리의 측근인 양재원 전 총리실 정책민원팀장은 다음달 3일 10여년



증폭되는 ‘우한 공포’, 유통업계의 대응은

[폴리뉴스 유재우 기자]‘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체로 소독과 방역 작업, 불필요한 접촉 차단에 방점이 찍혔다. GS25는 지난 22일 모든 점포에 공문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권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공항·관광지·번화가 인근의 점포는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을 적극 장려했다. GS25는 28일 중국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주요 매장 근무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재차 권고 지시를 내렸다. CU와 세븐일레븐도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 CU는 같은 날 점포 근무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도 모든 가맹점에 마스크 착용 근무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항과 서울 명동·잠실 등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 매장 4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근무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특별히 관리·감독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중국인 방문이 많은 본점과 강남점 매장 소독을 강화했다. 주요 출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소독





거창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 위해 방역대책반 설치·운영

선별진료소(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및 시외버스터미널 홍보관 운영

거창 김정식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에도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설치‧운영하고 선별진료소(2개소) 및 시외버스터미널 홍보관을 설 연휴 1월 24일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방역대책반은 관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총괄대응, 역학조사 및 검사, 자원동원, 주민행동요령 홍보⋅전파 등 방역에 대한 총괄 운영을 한다. 선별진료소는 다른 환자가 감염되지 않도록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와 일반진료 방문자를 분리해 진료하고, 감염환자 및 의심환자 진료·상담 등을 통해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개소를(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운영한다. 시외버스터미널 홍보관은 우한시 폐렴관련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를 위해 설 명절부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고향 방문 귀향객에게 폐렴 예방 상담과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을 안내, 마스크 배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설치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기간 동안 중국 방문 자제와 방문 시 중국 현지 동



[총선 이슈] 갈림길 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리모델링’ 혹은 ‘신당 창당’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년 4개월 만 귀국해 정계로 돌아온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 일성으로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기존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주도권을 잡고, 조직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당명 개정 등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주는 것이 제1순위다. 바른미래당이 안 전 대표의 ‘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바른미래당에 다수 포진해있다. 안 전 대표 역시 복귀 후 바른미래당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하고, 당의 지난 내홍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등 바른미래당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바른미래당은 내년 총선 직전까지 약 200억원의 정치자금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면 신당 창당을 위한 자금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한 내년 4월 총선까지 신당을 창당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비례대표라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비례대표는 당적을 옮길

[총선 D-78] 안철수·바른미래 의원 오찬 자리…손학규 지지 당원 거센 반발 “껍데기는 가라”
오늘 손학규를 지지하는 당원 무리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주최한 오찬간담회 자리에 “안 전 대표는 성찰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들고 나타났다. 이날 안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17명과 여의도 국회 앞의 한 중식당에서 귀국 인사 겸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들은 기자들에게 ‘바른미래당은 당원들의 당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나눠주며 “나는 바른미래당의 당원이다. 안철수 대표의 반민주적 행보를 비판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어제(27일) 손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조기 전당대회, 비대위원장직, 당대표 재신임 투표 실시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손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은 “손 대표에게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맡을 것을 통보하면서 사실상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 것”이라며 “전면에서 모든 굴욕과 수모를 감수했던 손 대표에게 물러가라 하는 요구가 안 대표가 이야기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치인가 묻고 싶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안 전 대표와 회동하는 일부 의원들을 지칭하면서 “바른비래당은 지금까지 조용히 침묵하면서 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역위원장들과 평당원들의 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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