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2021.01.24 17:25:08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대우건설이 24일 부동산114와 함께 개발한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 Daewoo-Real estate Information System)을 올해부터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부동산 관련한 빅데이터를 간단한 조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입주시기, 시세, 분양 등 기본 주거 정보와 청약 정보, 인구 정보, 경제 현황, 부동산 정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의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지역 등급, 분양가 산정 기능을 도입해 시장분석을 고도화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주택사업의 주요 파트너인 부동산개발사와 금융사들과 협업에 유용한 판단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등급 평가는 평가 모형을 구축해 읍면동 단위로 유망 지역을 선별하고, 분양가 산정 기능은 특정 사업지의 적정 분양가를 몇 번의 클릭으로 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주택건축본부 실무진들이 참여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와 표현방식, 기능 등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 아파트 정보와 학군 정보, 개발계획 정보, 통합 시세 정보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시스템 하나에 모두 담아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대우건설은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는 등 건설업계의 빅데이터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호 lmh@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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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에서 건설, 부동산 분야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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