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공업, 현대차 아이오닉5 완판으로 급등세

2021.03.02 15:22:07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전기차 아이오닉5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현대공업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2시 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공업은 전날보다 2440원(27.08%) 오른 1만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에는 1만 17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현대공업은 현대자동차의 첫 전기차 플랫폼(E-GMF) 모델 아이오닉5에 장착되는 암레스트와 헤드레스트 부품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이다. 현대공업은 지난날 26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공급계약을 맺고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생산규모는 60만 대 수준이며, 이 계약으로 현대공업은 향후 6년간 28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공업 측은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부품공급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아이오닉5 국내 사전계약 첫날 계약 수 2만 3760대를 기록하여 기아 카니발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최대 판매 기록인 2만 3006대를 넘어섰다. 유럽에서도 3000대 한정으로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준비한 물량의 3배가 넘는 1만 여명이 몰리며 완판됐다.



신미정 olympia@po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프로필 사진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