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사 목불 주지스님이 불자 가수 장미화님께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예 작품 전달 <배덕환 기자>
▲ 독도수호사 목불 주지스님이 불자 가수 장미화님께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예 작품 전달 <배덕환 기자>
울산 동구에 위치한 독도수호사 전경. <배덕환 기자>
▲ 울산 동구에 위치한 독도수호사 전경. <배덕환 기자>

서울 불교방송국에서 독도수호사 목불 스님이 국민가수 장미화님께 춤출 무 작품을 전달했다.

장씨는 70년대 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이다. 독도수호사 주지 목불 스님(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대한민국 국태민안 노래하는 장씨에게 작품을 전달하며 영원한 대한민국 안녕을 기원하기를 염원했다.

장씨는 70년대 '안녕하세요' 노래를 음악적으로 불렸다면 지금은 가슴으로 부르고 있다며 진심으로 국민들의 안녕 하시길 바란다며 미소 지였다. 특히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 동구 독도수호사를 불교 예술과 서예를 접목한 사찰을 만들고자 불교문화 예술을 공부하는 스님으로 또한 그길을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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