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 참여시 류현진 김광현 등 사인 유니폼 등 증정

컴투스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 (사진=컴투스)
▲ 컴투스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 (사진=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의 출시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글로벌을 대표하는 MLB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LB9이닝스21’의 다섯 번째 생일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시 류현진, 김광현, 김하성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의 사인 굿즈를 증정한다.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미션을 달성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선수의 사인 굿즈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선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 배트 등 굿즈는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보드 게임 형식의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하고, 완주 횟수에 따라 구단 전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총 20회의 완주를 기록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다이아몬드 선수팩’까지 선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접속만 해도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MLB 9이닝스'는 메이저리그 어드밴스드 미디어(MLBAM),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와의 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MLB 모든 구단의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리얼리티 야구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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