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역동성 담보해야 하는데 2017년 방식 관성적 준용”
“‘청출어람’처럼 민주당에서 나온 ‘이재명정부’는 ‘이재명다움’ 만들어야”
“7인회? 이재명의 여의도 우군 모임…측근이라기보다 정치적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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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캠프가 역동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지금 그게 보이지 않는다. 관성적이다. 2017년 이겼으니 그때 방식을 준용하겠다 이런 모양인데, 그때하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이 진화해야 할 것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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