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의사결정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제공해 주는 블록체인, 정치사회적으로도 강력한 툴이 될 수 있다”
“데이터, AI, 그린 경제를 인터넷이 아닌 블록체인 기반위에 올리는 것이 블록체인 뉴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규제기관이 아닌 진흥기관에 실행 주무 권한을 두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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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강경우 PD] 폴리뉴스 4월 스페셜인터뷰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분야,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신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성준 교수님과 함께 했다.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디지털자산 시장은 다양한 모습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의 경제 메카니즘을 바꿀 새로운 경제 생태계라고 표현되는데, 대한민국은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방향 속에 약간의 질곡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성준 교수님을 모시고 블록체인 산업과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함께 그 현황과 전망, 정책 이슈까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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