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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뮤엠영어 & 메가스터디 업무협약 엠주니어 1과목 학습비 지원

뮤엠영어 회원이라면, 부족한 1과목 온라인 콘텐츠 학습비 ‘전액 지원’

[노지훈 기자 2015.02.06 12:28:08]

초등영어 전문 브랜드 ‘뮤엠교육’과 온라인 강의 최강자 ‘메가스터니 엠주니어’가 독점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면서 업계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뮤엠영어와 메가스터디는 업무제휴에 따른 첫 번째 특별혜택으로 뮤엠영어 유료 회원 전원에게 메가스터디 엠주니어의 비영어과목(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온라인 강의 중 부족한 한 과목의 학습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뮤엠영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받으면서, 더불어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뮤엠영어와 메가스터디의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초등영어 최강자와 온라인 강의 최강자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초중등 교육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뮤엠영어만의 차별화된 학습전략과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메가스터디 엠주니어의 노하우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엠영어는 론칭 3년 만에 가맹점 1,400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초등영어 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기주도 영어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영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시스템이 남다른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또한 학생 개개인에 대한 포괄적이고 섬세한 케어를 제공하는 튜터제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며 탄탄한 브랜딩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뮤엠교육과 업무협약을 맺은 메가스터디 엠주니어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이다. 각 과목 최강 강사진이 참여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4천개 여 개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 중으로, 내신만점 만들기에 도전하는 ‘교과 집중반’,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학습에 대비하는 ‘교과 실력반’, 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 대비 ‘특목 대비반’ 등을 운영 중이다.


















[이슈] 2020년 총선 앞두고 황교안-나경원...공천 주도권 갈등
총선을 앞두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원내사령탑인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천 가산점 발언 갈등이 불거진 상황속에 2020년 총선 '공천 주도권'을 놓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보가 잇달아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악재로 다가와 한국당 지도부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중간 반환점이자 정부에 대한 민심의 평가로 여겨지는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막아내고 정권 재창출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총선에 있어 공천권이라는 큰 권한을 쥐고 있지만 원외인사인 황 대표와, 원내사령탑으로 의원들을 이끌고 있는 나 원내대표의 셈법이 다른 탓인지 두 사람의 갈등양상은 다양한 곳에서 파열음을 조금씩 내고 있다. 황 대표는 두 사람의 갈등을 다룬 보도들에 “없는 갈등 부추기지 말라”고 했지만 총선을 본격적으로 앞둔 시점에서 나 원내대표의 임기 종료까지 다가오면서 두 사람의 결별은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 돌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은 공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벌어지고 있다. 내년 총선까지 원내대표를 유지하고 싶은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대상 의원들에게 가산점을 주겠다는 발언으로 점수를 얻으려했고, 이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우택③ “文대통령 ‘오로지 재정정책’ 매우 위험…민간경제 활력 부여하는 규제 함께 혁파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23일 “재정정책을 가동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하는 ‘오로지 재정정책’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민간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규제 타파와 혁신 촉진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기업활력과 성장 잠재력을 살려야 하는데 강성 노조가 이 정권을 만드는데 큰일 했다 보는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방기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재정확대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재정확대정책의 규모도 문제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재정확대의 속도인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3년만에 예산이 100조가 넘게 늘어났다”며 “재정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선진국들이 고령화 사회로 들어갈 때 GDP 대비 부채가 20%대 였는데 우리는 36%다. 앞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며 높은 국가채무구조에도 우려를 표했다. 당의 경제정책인 민부론에 대해서 정 의원은 “우리 당의 기조는 소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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