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아직도 안가 봤어?

손정호 기자2012.11.22 21:46:07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공존하는 가로수길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거리라고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의 메카 홍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등 하나의 이미지가 형성되어 유명해진 곳이 많은데, 신사동 가로수길은 맛집의 거리라는 인식을 형성하며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 많이 있다. 비주얼적인 측면을 만족시켜주는 예쁜 카페들도 많이 있으며, 입맛을 자극시켜주는 매운맛집도 존재한다. 또한 술 한잔 생각나는 시간에 방문하면 좋은 ‘코다차야’와 같은 술집도 있다. 
 
이 곳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자카야 포차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어떤 컨셉트인지 잘 알 수 없을 것 같은데, 한번 방문하면 바로 ‘아!’라는 감탄사와 함께 왜 이자카야 포차라고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먼저  넓은 매장 규모와 마치 일본의 포장마차 거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나의 매장 안에 다양한 메뉴군을 바탕으로 여러 개의 전문점을 운영하는 형식을 내세우고 있다.

즉, 매장내에는 군산회집을 비롯해 분식전문점, 튀김전문점, 철판요리전문점, 꼬치구이전문점, 덮밥전문점 등이 각각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전문 쉐프가 직접 만들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그 맛과 품질이 확실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만족을 표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30년 이상 씨푸드 업계에 종사한 노하우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해산물의 신선함은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장 내에 있는 각각의 전문점은 술 한잔 할 수 있는 자리기 마련되어 있는 작은 포장마차 형태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기도 좋다. 생맥주의 경우 셀프로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며, 물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생수병을 준비해 놨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기분 좋게 술 한잔 걸친 후에는 무료 원두커피로 입가심까지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참고할 것은 주문방식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이다. 고객들이 입장할 때 페이저(삐삐)를 주는데, 페이저를 들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진동이 울리면 메뉴를 받아가면 된다. 계산 역시 페이저를 통해 이루어 진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배너

폴리뉴스 앱 ios 버전 다운로드 바로가기 폴리뉴스 앱 안드로이드 버전 다운로드 바로가기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