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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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김태희 초콜릿 선물 '비가 질투하겠네?'

   
 
이상엽 김태희 초콜릿 선물 소식이 화제다.

이상엽이 SBS ‘장옥정’ 공식 포스터 촬영에 앞서 현장 스태프들에게 ‘장옥정’ 공식 제작지원 업체인 초콜릿을 돌리며 팀워크를 다졌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주인공 김태희와 여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이상엽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손수 초콜릿을 나눠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상엽 김태희 초콜릿 선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엽 김태희 초콜릿 선물 비가 질투 나겠다”, “이상엽 김태희에게 무슨 짓을?”, “비가 놀랠 일이군”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지난 해 ‘착한남자’로 연기력과 인기를 검증 받은 이상엽의 연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SBS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야왕’ 후속으로 4월 8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 이나희 기자
 


















[이슈] 기지개 켜는 북미협상, ‘중재자→조력자’로 위상 낮춘 한국
2월28일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얼어붙은 한반도평화 분위기는 6월로 접어들면서 다시 새 봄을 향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친서를 교환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6월20~21일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문제의 비중 높은 당사자로 등장했다. 이어 6월28~29일 열리는 일본 오사카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주석은 오사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도 만나 한반도평화 문제를 논의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9~30일 방한해 문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평화와 비핵화 문제를 두고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DMZ를 방문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향한 대북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4월12일 미국 워싱턴 한미정상회담 직후부터 문 대통령은 4차 남북정상회담을 여러 차례 제안했고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6월17일에도 6월말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전 남북정상회담을 제한했지만


[반짝인터뷰] 양경규 정의당 당대표 후보 “지지율 한계 도달...새로운 전략·노선 정립해야”
정의당의 차기 당권을 놓고 심상정 의원과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이 2파전을 치르고 있다. 정의당의 간판이자 ‘스타 정치인’인 심상정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경규 후보는 “당의 새로운 전략과 노선을 분명하게 정립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양경규 후보는 26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지난 3년간 해왔던 방식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략과 노선을 고집한다면 당은 정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진보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제시한 정치적 메시지가 당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확인 시킨다”며 “이것이 그간 진보정치운동을 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심상정 후보가 당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점에 대해선 공감했다. 하지만 그는 “심상정 후보는 당의 어디에 있던 당의 간판 정치인이다. 꼭 당대표가 되지 않더라도 심상정 의원은 이미 정의당에서, 국민들 사이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면서 “다만 당에 비어있는 부분, 이념과 노선

[카드뉴스] 정부 노력에 부응 못한 카카오·케이뱅크, 자본 확충 향방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이 올해 1월 공식 발효됐다. 은산분리 규제 완화.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의 인터넷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한해 기존 10%(의결권 있는 지분은 4%)에서 34%까지 늘려주는 것이 법안의 골자다. 그러나 어렵사리 제정한 인터넷은행 특례법이 현실의 벽에 막혀 좌절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설립을 주도한 IT기업 카카오와 KT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어서다. 특례법은 산업자본이 인터넷은행의 지분 10%를 초과 보유하려면 최근 5년간 부실금융기관의 최대주주가 아니고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공정거래법 등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검찰은 최근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대한 1심의 무죄 판단을 두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대기업집단인 카카오가 전 계열사 공시 의무를 무시하고 5곳의 공시를 누락했다는 혐의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늘리기 위해 금융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한 상태다. 하지만 금융위는 법원에서 최종 무죄 결론이 난 이후 심사를 진

[카드뉴스] LG와 SK는 왜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에 뛰어드는 걸까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국내 화학업체들이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히 최근 전기차배터리 기술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LG와 SK는 서로 경쟁하듯이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8월부터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장쑤성 창저우시에 연산 7.5GWh 규모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사회를 거쳐 중국 내 신규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에 5799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결의했죠. LLG화학은 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년 말까지 연산 10GWh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2022년부터 합작법인에서 생산하는 배터리를 지리자동차가 출시하는 전기차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LG와 SK가 밝힌 투자 계획을 보면 합작이라는 말이 눈에 띕니다. 이들은 왜 중국 완성차 업체와 손을 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죠. 중국 기업과 손을 잡으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리기 쉬워지게 됩니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자국산 배터리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차별적인 정책을 펼쳐왔습니


[폴리뉴스 19주년·상생과통일포럼 박원순 특강] 박원순 “경제 문제 풀 수 있는 건 결국 정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려움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이것을 풀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27일 폴리뉴스 창간 19주년 기념식·상생과통일포럼 특별초청강연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전환의 시대,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하나’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국민의 고통, 현실적 어려움이 국회 입법으로 반영이 안되고 있다.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들의 힘이 충분히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우리는 지난 개발과 성장의 시대에 고도성장을 해왔다. 그런데 사실 지난 10년 , 20년 동안 경제가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왔다”며 “무엇이 문제일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상황이 경제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제조업의 경쟁력 상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 소득불평등 등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과연 다른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충분히 위기감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박 시장은 우선 우리나라만의 원천기술·고부가가치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을 통한 고부가가치 기술 육성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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