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 구름많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9℃
  • 구름조금대전 14.6℃
  • 구름많음대구 12.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0.0℃
  • 구름조금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여심 사로잡을 족발창업 독보적인 메뉴는?

   
 

외식시장에서 여성들은 소비경제의 주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남성들 위주의 외식시장이, 최근 여성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여성들을 사로잡으면 자연스럽게 남성들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여성들은 충성도가 높아서 안정적인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많은 외식업체들이 여성고객을 사로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여심 사로잡기 전략은 외식창업 시장에서도 통한다. 즉, 외식창업을 할 때부터 주요 타깃층을 여성으로 하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외식창업 아이템을 찾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 창업자들의 하나 같은 얘기다. 입맛 까다로운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메뉴에서부터 분위기,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야 하기 때문이다.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 관계자는 “여성들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인기맛집을 창업아이템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면서, “물론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고 무조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최신트렌드는 반영하고 있는지, 경쟁업체는 많이 없는지, 마진율은 높은지, 분위기는 괜찮은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인기맛집에서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리틀족발이’는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웰빙 컨셉에 부합하는 대중적 아이템으로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느끼함이 전혀 없는 깔끔한 양념족발을 내세워 경쟁업체가 거의 없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시중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메뉴경쟁력이 눈에 띈다. 한입 크기로 썰어 나오는 편의성,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의 중독성 강한 맛,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다양한 메뉴라인 등은 폭넓은 고객층 형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실제 양념족발은 중독성이 매우 강한 정말 맛있는 매운맛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고품격 매장 인테리어 역시 여성고객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다. 여성들의 경우 먹는 것 하나에도 분위기를 따지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즉, 단순한 술자리 공간이 아닌 하나의 분위기 좋은 외식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본사 측은 “본사의 쿡리스시스템을 통해 식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5분 만에 빠른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창업경쟁력을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판매대비 마진율이 높다. 즉, 적게 팔아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업종 특성상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사이드 메뉴 판매를 통해 부가수익 창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수익달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총선이슈]"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누구냐?"③부산 중영도구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권리당원 과다조회'로 후보 간 도덕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이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 경선은 김비오·김용원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에 이어 24일 최종 선정한 전국 8개 경선 지역 가운데 포함된 부산 중구·영도구는 김비오·김용원·박영미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후보를 경선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한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부정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벌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3인 경선으로 가게 되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28년 지역 권력 독점을 깨기 위해서 경선 후보 단일화를 하게 됐다"며 "불법과 부정의혹 시비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야당과의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문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청원 참여 60만 넘겨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6일 6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은 25일 오후 청와대의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넘겼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 달 5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공식 답변요건을 충족한 것은 지난해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청원자는 지난 4일 올린 청원을 통해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눈치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라며 “우한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 명이 넘는데,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입국만 제한하면 이는 한국을 드나들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