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목)

  • 흐림동두천 20.8℃
  • 흐림강릉 28.8℃
  • 천둥번개서울 20.3℃
  • 흐림대전 26.3℃
  • 박무대구 24.5℃
  • 박무울산 23.5℃
  • 흐림광주 23.8℃
  • 박무부산 24.1℃
  • 흐림고창 23.9℃
  • 제주 22.0℃
  • 구름많음강화 27.7℃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2.9℃
  • 흐림경주시 24.4℃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여심 사로잡을 족발창업 독보적인 메뉴는?

   
 

외식시장에서 여성들은 소비경제의 주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남성들 위주의 외식시장이, 최근 여성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여성들을 사로잡으면 자연스럽게 남성들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여성들은 충성도가 높아서 안정적인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많은 외식업체들이 여성고객을 사로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여심 사로잡기 전략은 외식창업 시장에서도 통한다. 즉, 외식창업을 할 때부터 주요 타깃층을 여성으로 하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외식창업 아이템을 찾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 창업자들의 하나 같은 얘기다. 입맛 까다로운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메뉴에서부터 분위기,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야 하기 때문이다.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 관계자는 “여성들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인기맛집을 창업아이템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면서, “물론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고 무조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최신트렌드는 반영하고 있는지, 경쟁업체는 많이 없는지, 마진율은 높은지, 분위기는 괜찮은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인기맛집에서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리틀족발이’는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웰빙 컨셉에 부합하는 대중적 아이템으로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느끼함이 전혀 없는 깔끔한 양념족발을 내세워 경쟁업체가 거의 없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시중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메뉴경쟁력이 눈에 띈다. 한입 크기로 썰어 나오는 편의성,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의 중독성 강한 맛,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다양한 메뉴라인 등은 폭넓은 고객층 형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실제 양념족발은 중독성이 매우 강한 정말 맛있는 매운맛을 자랑하고 있어 여성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고품격 매장 인테리어 역시 여성고객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다. 여성들의 경우 먹는 것 하나에도 분위기를 따지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즉, 단순한 술자리 공간이 아닌 하나의 분위기 좋은 외식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본사 측은 “본사의 쿡리스시스템을 통해 식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5분 만에 빠른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창업경쟁력을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판매대비 마진율이 높다. 즉, 적게 팔아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업종 특성상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사이드 메뉴 판매를 통해 부가수익 창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수익달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슈]“사람에 충성 않는다” 칼 빼든 윤석열, ‘조국’ 겨눠…與와 ‘정면 충돌’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팀장 시절 국정감사에 출석해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여권의 핵심 실세에 칼을 겨누면서 여권과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강행할 당시 야당은 윤 총장이 친여 인사라며 검찰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소신이 뚜렷한 윤 총장이 결국 ‘살아있는 권력’인 여권에 칼을 겨눌 상황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윤 총장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희망을 주셨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며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청와대든 정부든 여당이든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한 것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 검찰, 사건 특수2부에 재배당…윤석열 ‘강한 수사 의지’ 분석 제기 윤 총장의 칼이 결국 여권을 겨누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는 것일까. 윤 총장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② “시정, 말이 아닌 실천...1300억 비축”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며 “항상 말이 아니라 실천을 해왔다”면서, 테크노밸리 개발, 대곡역 건설, 시청사 신축을 위해 “합법적인 절차와 예산으로 뒷받침하면서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재준 시장은 2010년부터 2번 연속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작년 6월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 12일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난개발 중심으로 되어 있었는데 균형개발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환경과 도시의 진정한 모습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고민” 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의 과제를 내다 봤다. 이재준 시장은 공무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정의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2000명의 직원과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소통해왔다는 이 시장은 “우리 시정 목표가 사람과 정의로움인데, 부당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서, 그 원칙은 직원을 대할 때나 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의 이면에 자본 권력을 이용해서 편법과 탈법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행정은 인허가를 다루고 있다. 시에서 부당한

[카드뉴스] KT&G, 농가와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상생 실현

[카드뉴스] 위기의 조국, ‘조국대전’은 어디로 흘러가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연루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등의 의혹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러 의혹 중 후보자 딸의 장학금 수령·논문 제1저자 논란 등 입시 특혜 의혹이 민심에 결정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 후보자의 낙마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를 향한 한국당의 공세는 ‘가족사기단의 정점’, ‘적폐청산의 마침표’, ‘비리 종합선물세트’, ‘내로남불의 끝판왕’ ‘까도 까도 의혹이 나오는 썩은 양파 수준’ 등 자극적 표현을 총 동원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단언컨대 조국은 청문회 자리에 앉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며 “조국은 드러난 의혹들과 고소·고발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하고,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특검·국정조사 등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3일간 진행할 것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바른미래당도 조국 사퇴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조 후보자의 딸 입시


유시민 “조국에 대한 언론보도와 검찰수사, 가족인질극이자 저질스릴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9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과 부인, 어머니와 동생 등과 관련 의혹으로 언론의 공격을 받고 검찰수사를 받는데 대해 “가족인질극”, “저질 스릴러”라고 규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는 조 후보자에 대해 “좀 고지식한 스타일이다. 지금 본인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소동들을 다 이해를 못 할 것”이라며 “그냥 가족이 인질로 잡힌다는 협박을 받는 상황”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조국 본인이 책임져야 될 그런 불법 행위나 비리나 이런 것들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 그 사람들이 잘 감춰서가 아니라 그런 게 잘 있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언론과 검찰이) 가족 인질극으로 가는 것”이라며 “(조국 자신은) 그냥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밀고 가고 있지 않나. 진짜 고지식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오촌 조카, 동생 이런 사람들이 조국 사퇴와는 무관하게 별건 수사로 해서 그 가족들을 입건하게 되면 이게 뭐냐 하면 스릴러”라며 “(영화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을 제압을 못 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수법이 가족을 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