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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분식전문점 ‘김파라’를 운영 중인 솔트앤슈가가 Fusion International와 중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면서 대륙 진출에 청신호를 알렸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란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경영 전략으로,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용이하게 하고, 보다 안정적인 브랜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해외 진출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현지시장 내 ‘김피라’ 가맹사업에 대한 권한과 상표권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더욱이 현지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솔트앤슈가는 ‘김피라’ 대륙시장 브랜드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과 함께 상해 2개 지점을 비롯해 다수의 점포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본사 측은 현지에서 한국의 떡볶이가 트렌디한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단 점과 ‘김피라’ 만의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 톡톡 튀는 이색적인 메뉴 구성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참고로 브랜드명은 “김밥, 피자, 라면”의 앞 글자만을 합성한 것으로, 국내 시장에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생라면,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맛있는 떡볶이, 떡볶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라이스페이퍼로 만든쌈 김밥 등을 내세워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홍대점, 건대점, 신촌점 등의 매장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맛과 품질에 대한 호평을 한다”며 “관광객들에게 이미 맛과 품질에 대한 검증을 받은 만큼, 현지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대륙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7-19 14:17:56 / 이나희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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