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라는 게시물은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오빠는 여동생을 부를 때 ‘야’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귀찮아진 듯 ‘ㅑ’라고 써 눈길을 끌고 있다.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라는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여동생 부를 때 조금만 더 이쁘게 오빠가 불렀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내 이름은 야가 될 뿐 공감된다”, “완전 공감 100%”, “전부 야 라고 부르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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