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는 최근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에서 멤버 수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페이는 ‘수지의 높은 인지도 때문에 멤버들 간에 심리전은 없느냐’는 질문에 “어떤 걸그룹이든 사랑을 더 받는 멤버, 덜 받는 멤버가 있다”고 전하며 “그걸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 힘들어진다”고 했다.
이어 “사람은 항상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고 때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페이 수지 언급 이외에도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남자가 나를 많이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라며 “B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감정 기복이 심해 사귀면 좀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페이 수지 언급에 네티즌들은 “페이 수지 언급 은근 질투심 있는 듯”, “페이 수지 언급 의왼데”, “미쓰에이는 역시 수지가 갑이지”, “두 사람 사이 좋지 않나?”라는 반응이다. / 이나희 기자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불구속 기소 류시원, "진실을 위해 끝까지 가보자..."
- 강예빈 이상형 고백, '주상욱씨 저랑 삼겹살에 소맥 한 잔 해요"
-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첫 실전배치'
-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네티즌 공감 100%...어떻기에?
- 국내 첫 사망자 확인...살인 진드기 예방법?
- 배우 김유미, '베이글 페이스' 인증..."옆라인 살아있네"
- [포토] 신예 이은별, '아찔한 비키니 화보'
- 유지태, "<마이 라띠아> 15년 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이야기"
- 달샤벳 아영, 영화 '노브레싱' 캐스팅
-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센스가 장난 아닌데?'
- 수지 장옷 사이로 고개만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