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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 눈길을 끈다.

22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바탕화면 들이 대거 공개됐다.

공개된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은 흔히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축구장과 연예인, 행성들의 모습이지만, 저마다 독특한 형태로 아이콘을 꾸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박흥수 역을 맡았던 김우빈 소리치는 모습과 그의 입 부근에서 마치 쏟아지는 듯한 아이콘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축구장의 전경과 함께 아이콘들이 마치 전략적으로 배치돼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에 네티즌들은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대박이다”, “아 센스가 장난 아니네”, “이야 기발한 아이디어다”,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반응이다. / 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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