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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3선 도전보다는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서겠다는 의중을 분명히 했다. 새누리당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경쟁력이 높은 김 지사의 3선 도전을 바라고 있지만 김 지사는 대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4일 경기도지사 공관 잔디밭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광역단체장 인터뷰]를 마치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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