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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청년위원회 위원장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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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범 카카오대표, 손수조, 박칼린, 장미란 등 19명 위원 인선

    청와대는 18일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청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를 선임하고 이제범 카카오 대표이사,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등 19명의 청년위원회 위원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남민우 위원장은 전북 익산 출신에 1962년생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벤처기업협회 회장, 그리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남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그는 2000년대 벤처 붐을 이끈 1세대 대표주자로서 그동안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을 멘토링 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의 전문성과 청년을 위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위원장으로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위원회 위원들은 청년 취업·창업,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활동, 청년 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활동 한 인물들로 평균 연령이 34세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 멘토로서 청년 취업·창업 분야의 이제범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또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기태 반크 단장, 네팔에서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정미라 당정초등학교 교사 등이 선임됐다.

    또 박칼린 한국예술원 교수, 나승연 아리랑 TV MC, 장미란 전 역도선수 등은 청년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소관분야의 전문가로 위촉됐다. 청년대표로는 청년창업가인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이사, 청년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 김윤규 청년장사꾼 대표, 그리고 스펙초월 인재로서 폴앤마크 연구소장을 하고 있는 박신영 소장 등이 인선되었습니다. 학생대표로 참여하는 세종대 박기준, 경북대 정홍래, 성신여대 장문정 씨는 현재 대학 총학생회장이 위촉됐다.

    이 홍보수석은 청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청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대통령령의 규정에 근거해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창업ㆍ취업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미래 인재 양성, 청년과의 소통 활성화 및 청년정책의 기획ㆍ조정ㆍ평가 등에 관하여 자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위원회 출범에 대해 그는 “위원 위촉식 이후 바로 위원회 활동을 개시하여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의 창구 역할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현장에서의 가시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명단]

    - 위원장 : 남민우(62년) 다산네트윅스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 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 위원
    김광욱(81년) KOICA 월드프렌즈총괄팀 직원, 전 KOICA 캄보디아 해외봉사단원
    김윤규(87년) 청년장사꾼 대표
    김태원(80년) 구글코리아 팀장, 작가
    박기준(87년) 세종대 총학생회장 ‘13
    나승연(73년) 오라티오 공동대표, 아리랑TV Heart to Heart MC
    박수왕(86년) 소셜네트워크 대표이사 전 아이러브캠퍼스 대표이사
    박기태(74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박신영(84년) 폴앤마크 연구소 소장
    박칼린(67년) 한국예술원 뮤지컬학부 교수, 전 대통령직인수위 청년특위 위원
    손수조(85년)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전 대통령직인수위 청년특위 위원
    신용한(69년) 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 청년창업멘토링협회 총회장
    이상협(83년) 학생(건국대), 전 열린북한방송 팀장
    이욱재(70년) 청년협동조합 이사장
    장문정(91년) 성신여대 총학생회장 ‘13
    이제범(78년) 카카오 대표이사 사장
    정홍래(87년) 경북대 총학생회장 ‘13
    장미란(83년) 장미란재단 이사장,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정미라(81년) 당정초등학교 교사, 전 KOVA 해외청소년봉사단원 활동

    정찬 기자 jcha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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