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본격적인 결혼식이 시작되는 시즌이므로 예비부부커플들도 준비가 한창이다.

예비신부라면 결혼식 당일날 누구보다 예쁘게 보이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전한다.
 
마른신부든, 통통한 신부든, 예비신부라면 누구나가 다 결혼식 당일날 최고이 멋찐 몸매를 뽐내고 싶을 것이다. 특히 결혼전 웨딩드레스를 맞추며 리허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몸매관리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기 마련이다.
 
 결혼식 당일 뿐만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면 촬영 두 세달 전쯤부터 피부관리와 전신관리,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신부들은 피부의 탄력을 위해서 근육운동과 함께 식사량을 늘리긴 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몸에 건강한 효소 성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관리를 봤는다면 집이나 피부관리를 1주일에 최소 1회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
 
한 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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