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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의 신임 청년 부대변인은 ‘일베충’?

김진욱 청년 부대변인 야권 정치인 향한 막말 트위터 논란

새누리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854명의 매머드급 부대변인단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중 청년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진욱씨(22)가 과거 트위터 계정(@coreymuse)에 야권 성향의 인사들을 비방하는 막말트윗들을 올려왔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진욱 청년 부대변인이 그동안 올린 트위터 글들을 캡쳐한 사진들을 퍼나르면서 일베충 아니냐?”, “딱 새누리당 대변인 수준이다등의 글을 올리며 비판하고 있고, 김 부대변인은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김 부대변인은 노무현·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대한 비방글,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여성 정치인에 대한 비방글도 올렸다.

김 부대변인은 각종 트위터 메시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슨상님으로, 안 의원은 안찰스, 문 의원은 문죄인등으로 표현하며 조롱했다.

그 밖에도 운지’, ‘부엉이바위’, ‘좌좀(좌파좀비)’ 등 일간 베스트 회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등을 조롱할 때 사용하는 용어들을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대선 당시 문 의원에 대해 문재인, 요즘 지가 아주 잘나가는 줄 아는 듯이라며 희대의 네크로맨서(시체 주술사)XX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김 부대변인은 지난 해 3한명숙하고 박근혜, 이정희 못 봤냐? 여자가 날뛰면 나라가 망한다. 쓰레기 같은 X”이라는 글을 남겼고, 또한 이석기 의원에게는 이석기는 청량리 588과 신림동 여관촌 전전하면서 성매매하기로 유명했다던데, 북한에서도 성접대는 당연히 받았겠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 부대변인은 청년 부대변인에 정식 임명되기 전에는 새누리당 대학생위원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맡아 관리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 전혀몰랐다. 알았으면 임명했겠느냐고 당혹해했다.

유 대변인은 청년부대변인은 당 청년위원회에서 인재풀을 가동했고 추천을 해서 받았다진상조사 후 해임이 결정되면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해임할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슈] ‘조국 대전’ 벼르는 야당, 쏟아지는 청문회 쟁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여야가 격돌하며 ‘조국 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지명자에 대해 적극 엄호하는 한편, 야당은 ‘도전’,‘전쟁’이라며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 지명자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만과 독선의 결정체”라고 표현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혹평했으며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조 지명자를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여당은 청문회를 최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은 강도높은 ‘칼날 검증’, ‘면도날 검증’을 예고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 전 수석의 경우 ‘페이스북 정치’를 통한 편향성 논란 뿐만 아니라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


[김능구의 정국진단] 강창일 ③ “민주당 합리적 공천, 총선 승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공천룰을 일찍이 결정했지만 최근 친문일색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당내 비주류인 강창일 의원은 “한번도 공천 걱정을 하고 정치를 해본 적이 없다. 민주당의 공천룰은 합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주 제주시갑에 지역구를 두고 내리 4선에 성공한 강창일 의원은 중진 의원이지만 당내 비주류로 꼽힌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늘 비주류였던 강창일이 한번도 공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비주류지만 시시비비를 걸어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잘되면 잘 됐다는 그런 입장이 늘 서 있었다”며 “얼마나 우리 민주당이 합리적으로 공천을 하는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당은 공천 파동이 별로 없었다. 민주적으로 룰에 따라 하고 있다”며 “그런데 경쟁력이 있다면 청와대 출신 인사가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엄정한 경선을 통해서 해야 하니 그렇게 엿장수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경쟁력 있는 후보면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총선 전망에 대해선 예측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금 야당이 너무 지리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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