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라오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했다.

16일(한국시각) 라오스 항공당국에 따르면,  라오스 수도 비옌티엔을 출발해 팍세가던 라오스 소속 여객이가 메콩강에 추락해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비행기에는 한국인이 3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폴리뉴스=이청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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