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소지섭, 송승헌, 인순이씨 등을 대중스타로 올려놓았던 블락비 전 소속사 브랜뉴스타덤의 전 고(故)이모 대표가 준비 중에 있던 그룹 아이렉스가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신예 남성 5인조 그룹 아이렉스(I.REX)는 먼저 디지털 싱글 앨범의 수록된 타이틀곡 “니가 내 여자란 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0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한 후 21일에 정식 음원과 함께 본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렉스의 데뷔 싱글 앨범 “Rush to the Top” 의 타이틀곡 '니가 내 여자란 걸'은 EDM장르의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 신나는 비트 위에 잘 녹아 내려있는 곡이다.
아이렉스는 오는 10월 21일 음원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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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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