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소지섭, 송승헌, 인순이씨 등을 대중스타로 올려놓았던 블락비 전 소속사 브랜뉴스타덤의 전 고(故)이모 대표가 준비 중에 있던 그룹 아이렉스가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신예 남성 5인조 그룹 아이렉스(I.REX)는 먼저 디지털 싱글 앨범의 수록된 타이틀곡 “니가 내 여자란 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0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한 후 21일에 정식 음원과 함께 본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렉스 데뷔 앨범 '니가 내 여자란 걸' 뮤직비디오에선 동네 슈퍼마켓 아르바이트생 누나(걸 그룹 EXID 정화)에 대한 소년의 사랑이 그려진다. 사춘기 14살 소년 경태를 통해 누구나 느껴 봄직한 누나(정화)와의 풋풋한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느낌의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로 연출 되었다.

 아이렉스의 데뷔 싱글 앨범 “Rush to the Top” 의 타이틀곡 '니가 내 여자란 걸'은 EDM장르의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 신나는 비트 위에 잘 녹아 내려있는 곡이다.

  아이렉스는 오는 10월 21일 음원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