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수영복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20일 자정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6화에서는 김양(클라라 분)을 비롯한 연극 동아리 내 여자 회원들의 후끈한 수영복 대결이 펼쳐졌다.
 
김양은 정기억(성열 분)과 그녀의 짝사랑 상대 윤민아(남지현 분)를 위해 직접 준비한 동아리 MT인 만큼 분위기를 주도해나갔고, 눈에 띄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연극 동아리 남자 회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특히 클라라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지며 가려져 있던 수영복 자태를 뽐내 현장의 남자 출연진에게 폭발적인 환호와 댄스를 유발, ‘대세 섹시녀’ 다운 위엄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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