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박현서 김이브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감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온데서 기대중이에요 헤헤 끼얏끼얏”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수상자인 김이브는 한가인을 닮은 외모와 지난 2011년 한 남성의 1인 프러포즈 시위로 유명하다. 김이브는 이번 시상식에서 스스로 후보 등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0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김을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 소득 1억 원 이상 올린 BJ들만 수 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브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을 환전해 본인 몫으로 받은 실 수령액이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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