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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바른 체형이 보약이다. 바른 자세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바로 잡자!

올 여름은 많은 비와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환절기가 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덥다보니 몸이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내 몸이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하고 체력을 보강하기위해서 ‘보약’을 먹거나 ‘보양식’을 챙겨먹는 사람들도 있다.

부산 체형교정 클리닉전문 생생한의원 전응진 원장은 좋은 성분이 듬뿍 들어간 한약과 고단백 영양식의 섭취는 우리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좋은 것을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바른 체형’이라고 전했다.

어깨가 한없이 굽어 고개는 앞으로 쭉 내밀고, 아랫배는 흘러내릴 정도로 나와 있고, 흐리멍텅한 시선의 사람은 방금 보양식을 먹고 나왔다고 한들 누가 봐도 건강해 보이지가 않는다. 반면 자신감 있게 어깨를 쫙 펴고 탄탄한 가슴에 반듯한 자세의 사람은 굳이 보양식을 먹지 않더라도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바른 자세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먹고 바로 앉아서 일을 했을 때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은 적이 흔히 있다.

앉은 자세는 요추의 전방 커브를 사라지게 하고 복강을 좁게 만들어 소화기의 운동성을 떨어뜨리게 되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고 나면 어깨가 뭉치고 허리가 뻐근하다. 이는 고개를 쭉 내밀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그릇된 자세 때문이다. 구부정한 자세로 걷거나 짝다리를 짚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엉덩이를 등받이에 대지 않고 배를 내밀고 앉거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있는 등의 좋지 않은 자세는 앞서 말한 것처럼 소화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로앉은 자세보다 훨씬 더 체력 소모가 많아지므로 쉽게 지치게되고 만성적인 어깨 통증이나 허리의 불편감을 발생시킨다. 나아가서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질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잘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는 ‘바르게 앉기’ ‘바르게 서기’ ‘바르게 걷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바르게 앉기란, 반드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서 등받이에 살짝 기대어 앉는다.

등받이는 요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당연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의자 끝에 위태롭게 앉는 것은 좋지 않다. 의자 높이는 무릎의 각도가 90°가 되도록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높이를 만들고, 턱은 뒤로 당겨서 목을 쭉 빼고 앉지 않고, 책상의 높이는 자연스럽게 팔을 올렸을 때 어깨가 위로 들리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기대어 앉는 자세는 피해한다.

다음으로 바르게 걷기는, 무엇보다도 발과 발목을 잘 사용해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플랫슈즈나 통굽, 하이힐처럼 바른 걸음에 반드시 필요한 근육들의 작용을 방해하는 안 좋은 신발을 신는 분들이 많다. 이렇게 불편한 신발은 특정 근육만 과도하게 사용하게 만들어 쉽게 피로하게 만들거나 다리를 붓게 만들어 자칫 하체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나아가서 발의 족궁(medial arch)를 무너뜨려 기능성 평발화의 진행을 촉진시킬 수도 있고, 무지 외반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걸을 때 보폭은 약간 넓다 싶을 정도가 적당하고, 발은 완전한 일자보다는 15°정도 바깥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어 골반의 움직임을 도와주도록 하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골반이 요동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가슴은 펴고 턱은 뒤쪽으로 당겨야 한다. 참고로 발을 일직선으로 만드는 모델 워킹은 바른 걸음걸이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바르게 서기란, 양쪽 다리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한쪽 다리로 서지 않는 것이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요추의 과도한 전만을 막고, 어깨와 가슴을 펴서 흉곽이 확장되어 숨쉬기가 편하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턱을 당겨 목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고정된 자세로 너무 오랫동안 서있으면 근육의 피로도가 빨리 높아지고 림프순환 장애로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조금씩 자세를 바꿔주거나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좋다.


우리는 중력의 영향을 벗어날 수가 없다. 바르게 앉고, 걷고, 서는 자세는 몸을 ‘중력 중심선’에 가까이 하여 중력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당연히 체력의 소모 또한 줄어들어 쉽게 피곤하지도 않고, 만성적인 근육 통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손끝 발끝, 뇌로 가는 혈액의 순환도 원활히 하여 맑은 정신과 따뜻한 손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대로 삐뚤어진 체형은 체력이 쉽게 고갈됨은 물론이고 관절의 불균형한 압력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고, 디스크 등의 통증성 질환과 자신 없어 보이는 이미지, 휜다리, 사각턱, 일자목 등의 미용적인 불이익까지도 유발하게 된다.

생생한의원 전응진 원장은 몸은 바른 체형, 바른 영양, 바른 정신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진정한 건강을 찾을 수 있다. 너무 먹는 것으로만 건강을 찾으려하지 말고, 생활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생한의원에서는 이외에도 △자세교정 △다리교정 △ 골반교정 △척추교정 △ 흰다리교정법 등 체형교정 정보와 △숨은키 찾기 △성인 키크는법 등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www.sang21.com)나 전화(02-588-7547)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도움말 : 체형교정클리닉/한방치료전문 부산 생생한의원 전응진한의사


















[이슈]정의당 신임대표 김종철 당선...‘노회찬 정신’ 살려내는 새로운 진보정당 선명성 보여줄까
[폴리뉴스 강영훈 기자] 정의당 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김종철 후보가 55.57%로 당선됐다. 배진교 후보는 44.43%를 득표했다. 정의당은 지난달 27일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는 관계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김 후보와 배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결선투표에서는 1차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종철 후보와 4위였던 김종민 후보가 연대하고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배진교 후보는 3위를 한 박창진 후보와 연대했다. 결과적으로 김종철 후보가 당선되면서 향후 김종민 후보와의 파트너십도 주목된다.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는 권영길 전 의원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서 낙선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 대변인을 지냈다. 김 대표는 2016년부터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이후에는 윤소하 전 정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16번을 받아서 낙선했다. 이후 21대 국회에서는 정의당 선임 대변인을 맡았다. 김 대표는 정의당 내 대표적 경제통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기본 자산제와 소득 불평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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