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힐링과 비전공유’의 페스티발 펼치다

제너시스 BBQ 그룹에서 기업 최초로 도입된 ‘힐링워크샵’... 힐링과 비전 공유를 주제로 한 ‘BBQ 제주힐링대장정’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업화합력을 이끌어냈다.(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 그룹에서 기업 최초로 도입된 ‘힐링워크샵’... 힐링과 비전 공유를 주제로 한 ‘BBQ 제주힐링대장정’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업화합력을 이끌어냈다.(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제주도에서 10일-11일 1박2일 일정으로 가맹점주, 협력업체, 임직원 부부 및 자녀 등 3,400여명을 초청해 ‘2014 GENESIS BBQ Family Festival’ 을 개최했다.

‘2020년 맥도널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을 비전으로 세운 제너시스 BBQ그룹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가치로 가맹점과의 소통과 공감을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가졌던 패밀리간담회를 확대해 BBQ, 닭익는마을, 올떡볶이, 우쿠야 등 14개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주, 협력업체 직원, 임직원들과 그 배우자, 자녀 등 ‘제너시스 BBQ 그룹’ 전 가족 3,400여명이 참석한 최대 규모의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기업의 경영이념인 소통과 공감에 맞춰 ‘힐링과 비전 공유’를 주제로 국내 최초로 ‘힐링워크샵’ 형식의 ‘제주힐링대장정’ 프로그램을 가졌다는 점이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매장운영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힘든 패밀리(가맹점주)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패밀리와의 협력과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겠다” 밝혔다. ‘힐링과 비전공유’를 주제로 한 제주힐링대장정 프로그램을 기업 최초로 선뜻 선택한 윤 회장의 가치가 담겨있다.

BBQ 제주힐링대장정, 오감오색 힐링, 인생석 비전돌탑쌓기, 소리명상, 기체조

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힐링프로그램 중 하나인 ‘U&I’를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다.(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힐링프로그램 중 하나인 ‘U&I’를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다.( ⓒ폴리뉴스/창조와소통)

행사 전날까지만해도 제주는 10여일 동안 비바람과 눈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였는데, 행사 당일인 10일, 11일은 제주에서 보기드문 오색찬란한 맑고 따뜻한 봄볕이 활짝 내리비쳐 멀리있는 눈쌓인 한라산과 쪽빛바다, 눈시릴 정도로 푸르른 하늘이 3,400여명의 BBQ 패밀리를 맞았다. 제주 사람들은 모두 축복의 날이라고 했다.

제너시스 BBQ 힐링대장정은 제주 올레 10코스에 있는 송악산에서 자연 속에서 기체조, 힐링명상, 호흡명상, 에너지 힐링, 바다와 숲 소리명상, 장생보법 걷기힐링, U&I 힐링(YOU & I), 오감오색 힐링, 인생석 비전 돌탑쌓기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갖추었다.

또한 메인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제주 ICC) 4층에는 힐링돌, 힐링 꿀향초 등을 갖춘 ‘힐링테라피’ 룸과 참가자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과 ‘주니어 힐링캠프’을 갖춰 운영했다.

이번 BBQ그룹 페스티벌 중 ‘제주힐링대장정’ 파트는 「K-힐링투어」, 「K-힐링워크샵」전문팀인 제주힐링명상센터와 창조문화기업 (주)창조와소통이 공동기획하여 진행했다.

제주 송악산의 힐링대장정 진행은 최소 10년 이상 힐링명상 분야의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최고의 힐링트레이너 20명이 이끌었다. 이들 트레이너들은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힐링과 명상, 기체조, 호흡수련 등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닦고 있다”며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을 닦고 힐링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했다.

여행 속 힐링체험, 특히 기업에서의 힐링워크샵은 우리나라에서는 흔치않은 낯설고 생소한 프로그램이었지만, 힐링전문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제주 천혜자연의 기운을 받으며 힐링명상 체험에 참가한 BBQ 패밀리들은 한결같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새로운 에너지를 받았다며 매우 만족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은 우리 회장님 아니면 할 수 없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통하는 회장님인데 이번에는 힐링을 하시다니 놀랍다” “체험 전에는 ‘기업 전진대회와 힐링’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기도 하였는데 힐링체험을 하고 나니 이렇게 좋을 수 없다. 닭튀김 기름 속에 절어 살았는데 스트레스 확 풀린다. 올리가면 새롭게 힘차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힐링체험에는 윤홍근 회장도 가맹점주와 직원들과 한 팀을 이루어 트레이너를 따라 함께 걷고, 소리지르고, 호흡하고, 기체조와 명상을 진지하게 했다.

“탁한 에너지를 다 비우고 신들의 에너지를 받아가세요”
“여러분의 인생석을 찾아보세요” “BBQ 가족을 믿고 눈을 감고 가보세요”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BBQ 패밀리들이 1시반부터 속속 도착하면서 쪽빛 바다와 넓은 송악산 언덕을 형형색색의 유니폼으로 수놓은 ‘BBQ 패밀리 힐링대장정‘이 시작되었다. 20명 힐링트레이너들의 힘차면서도 편안한 힐링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제주는 1만8천 신들의 땅입니다. 신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땅입니다. 스트레스로 쌓인 탁한 에너지를 모두 빼내고 비워내야 새로운 청정한 에너지로 가득 찹니다”

“자연은 최고의 병원입니다. 힐링은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 함께 외쳐보아요.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으로 돌아가자”

“머리 위 백회를 두드려 보세요. 뇌가 맑아집니다. 단전을 두드려 강한 에너지를 모아보세요. 사람의 몸의 기운은 단전에서 생깁니다. 전통의학에서는 발바닥 가운데 용천이 기운이 샘솟는 곳이라고 합니다. 용천을 땅에 먼저 닿게 걸어보세요. 이것이 장생보법입니다. 왼쪽 옆구리는 위장, 오른쪽 옆구리는 간장입니다. 쭉~쭉~ 늘리세요. 시원하십니까? 위와 간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세요”

“아파트에서도 조용히, 직장에서도 조용히, 학교에서도 조용히 살고 있죠? 여기서는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자 우리 시원하게 소리한번 질러볼까요. 바다에, 하늘에 대고 답답한 가슴을 마구 두드리면서 가슴 뻥 뚫리게 소리 한번 크~게~ 질러봅시다!! 야!!!~~”

“이제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에 의식을 두어 바다의 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들리십니까? 평소에 듣지 못했던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치유가 됩니다. 안좋은 모든 생각을 자연에게 훨훨 띄워보내세요.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세요”

“옆에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보세요. 한분은 눈을 감고 한분은 그 분을 이끌어주세요. 눈을 뜨지 마시고 옆사람을 믿어보세요. 함께 하는 BBQ 패밀리는 함께 믿는 가족입니다. 이끄시는 분은 잘 이끌어주시고, 눈을 감은 분들은 믿고 따르세요. 나무와 돌부리가 있지만 옆에 분을 믿으시면 함께 끝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나의 인생석을 주워오세요. 나같이 생긴 돌은 어떤 것일까? 나는 살고 싶은 인생의 돌은 어떤 것일까? 그 돌을 찾아보세요. 그 돌들을 찾았으면 왜 그런 돌이 내게 짚혔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찾은 인생석을 모두 모아 하나의 인생비전 탑을 쌓아보아요. 그리고 자신의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그 비전을 꼭 이룰 것이라고 마음을 모아 보세요”

“닭 튀김 기름에 절어 살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나의 인생석으로 깨달았습니다”

여행 속 힐링체험을 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다채로우면서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데는 공통적이었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새벽까지 일을 하다 아침에 도착해 움직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지금 끝나고보니 그 피곤하고 힘듬이 사라졌다”
“도착했을땐 머리도 많이 아팠는데 그 아픔이 없어졌다”
“평상시 통닭을 기름에 튀기느라 기름에 쪄들어 있는데 그것이 씻기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맑아진 것 같다. 그냥 걷고 관광하는 것보다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이 들어 좋다.”
“자연과 편안해지고 어깨의 긴장이 풀리면서 행복하다.”
“각 프로그램마다 특징이 있고 한발한발 자신의 내면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 같았다”
“13년째 비비큐 점포 사장을 하고 있다. 회사가 막대한 돈을 들여 이런 귀한 프로그램을 해주는 것을 자랑스럽다. 전체 프로그램이 부담스럽지않고 진지하면서도 가벼워서 진행내내 너무 좋아했다.”
“그동안 잊어버린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좋았다” 또 어떤 어린 초등학생도 “가슴이 뻥 뚫린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했다.

오감오색 명상체험과 손바닥에서 느끼는 에너지 힐링체험, 장생보법 걷기힐링을 했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오색오감 느끼기에서는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해졌다.”
“전체적으로 즐겁다. 오감오색 체험을 하면서 마음이 열려진 것 같다. 힐링되는 느낌이다.”
“새로운 경험과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들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감오색 체험 끝부분에 회장님이 오셔서 반가웠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런 행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대단히 느낀다. 뭐든지 처음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한다고 말하면서 힐링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많이 정리하고 간다.”
“오감오색때 집중을 많이 해서 저절로 되어지면서 머리와 몸이 뻥 뚫렸다”
“집중이 잘되었다. 명상 후 편안한 힐링이 된 느낌이었다.”
“아주 집중을 잘해서 기분이 좋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손에 정말 뭔가 짜릿한 전류감이 느꼈고 가슴이 편안하고 시원했다.”
“장생보법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걸었는데 이제까지 많이 걸어봤지만 오늘처럼 편안하게 걸어본 건 처음이고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을 정도로 몸이 가볍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파트너와 함께하는 U&I에서는 서로의 믿음과 가족사랑, 동료애를 확인했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U&I를 가파른 소나무 숲으로 내려가서 했는데 파트너를 잘 이끌어가려고 했는데 내가 따라 갈때는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파트너를 믿고 같이 손도 잡고 의지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불안하고 의심스러워 눈을 떠버렸다”
“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다.”
“유엔아이 할때 불안해서 눈을 뜨고 했다. 그렇지만 좋은 체험이었다.”
“유엔아이 할때 내가 걸어온 길을 보니까 놀랍고 뿌듯했다.”

마지막 힐링 프로그램인 자신의 얼굴을 닮은 인생석 찾기와 비전탑 세우기에서 많은 참가자들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인생석을 골랐는데 빈틈이 많은 돌을 골랐다. 빈틈이 있지만 그 빈틈을 채워가고 싶다”
“예전에 왔다 다시 왔는데 예전에 올때와는 다른 느낌이 있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
“휴직했다가 오늘 복직했는데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됐고 오길 잘했다. 인생석을 세 번 주었는데 아직 나를 온전히 닮은 것은 찾지 못했다. 나 자신이 돌과 같이 단단한 인생석이 되고 누군가가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싶다”
“뽀족하게 살았는데 둥글게 살고 싶다.” “인생석을 차버리고 싶을 만큼 미웠는데 애착이 간다. 나를 소중하게 하겠다”
“인생석은 지나간 삶을 돌아보고 돌아오는 삶을 그려보면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를 갖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시작할 때 긴장감도 있었지만 단전에 집중해서 하니 가벼워졌다. 소망탑을 쌓으면서 장사 잘되게 해달라고 소망을 빌었다. 가슴이 시원해졌다. 오랜만에 걸어보니 좋았다.”
“모두 자기자신과 닮은 돌들을 정성껏 고르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다. 트레이너가 비전돌탑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쌓으니 의식을 행하듯 진지하게 쌓았다.”

컨벤션센터에서 힐링테라피룸, 키즈룸, 주니어 힐링캠프 운영

제주ICC에 설치한 ‘키즈룸’과 ‘주니어 힐링캠프’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갖춘 ‘브레인트레이너’들이 아이들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힐링테라피’ 룸은 힐링돌을 직접 빚은 ‘도공’이 현장에서 와서 일상에 지친 BBQ 직원들을 위해 힐링테라피 봉사를 했다. 

3,400명의 대규모 기업 전진대회였지만, 제너시스 BBQ 그룹은 ‘제주힐링대장정’의 힐링프로그램을 기업 사상 처음으로 도입하여 직원들과 가맹점주들과의 소통과 공감, 힐링과 비전공유를 통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하나되는 진정한 기업 가족화합’과 ‘기업과 오너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낸 효과를 가져왔다.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 제너시스 BBQ그룹 제주힐링대장정 ( ⓒ폴리뉴스/창조와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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