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신혼집 공개 소식이 화제다.

이효리는 최근 얼루어코리아 4월호를 통해 제주도 신혼집을 공개했다.

또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한 가지라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다”며 “밭에 유채를 심었는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서는 제주에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빠(이상순)도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 했다.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기보다는 빨리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서 결혼을 빨리 했다”고 말했다.

이효리 신혼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신혼집 공개 멋지다”, “이효리 신혼집 공개 훈훈하네”, “이효리 신혼집 공개 최고다”는 반응이다.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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