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정기고 화보가 화제다.
최근 발행한 쎄시 4월호에서는 듀엣곡 ‘썸’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소유 정기고 화보가 공개됐다.
‘온종일 꼭 붙어 있는 하루’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속 씨스타 소유(23)와 정기고(34)는 음악 방송 무대만큼이나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유는 짧은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 정기고 화보에 네티즌들은 “소유 정기고 화보 연인 같다”, “소유 정기고 화보 예술이네”, “소유 정기고 화보 대박이다”는 반응이다.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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