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6.2℃
  • 구름조금울산 15.6℃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2.5℃
  • 구름조금제주 17.0℃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3.6℃
  • 구름조금거제 14.7℃
기상청 제공

경제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고객 만족도 높은 브랜드는?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메뉴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평범한 메뉴보다는 이색적인 메뉴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색적이라는 것이 파격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중들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른 곳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창성이 높은 것을 말한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진다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메뉴경쟁력으로 인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콩나물&불고기전문점 ‘콩불’이다.
 
‘콩불’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입소문의 근원은 바로 메뉴경쟁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돼지고기를 본사에서 개발한 특제 소스와 함께 볶아 내면 ‘콩불’의 대표메뉴가 완성된다. 매콤한 양념과 아삭아삭한 콩나물, 불고기와 각종 사리의 조화는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품질경쟁력 부분 역시 ‘콩불’의 성공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의성 흑마늘 추출물을 먹고 자란 의성 흑마늘 콩나물에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콩나물불고기를 완성하고 있다. 1년 6개월 동안의 개발과 연구과정을 거치고, 엄선된 시식 평가단의 우수한 모니터링 끝에 탄생한 독창적인 메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콩불’의 관계자는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인테리어는 일반 음식점과는 다른 멋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인테리어 경쟁력 역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인 만큼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쟁업체가 없어 독보적인 영역을 형성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콩불’은 대학가 상권은 물론, 대형 번화가나 동네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상권에 상관없이 높은 수익성이 검증된 만큼,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美 대선] “바이든, 대선 승리 8부 능선 넘었지만...트럼프 이변 가능성 남아있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기는 하지만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할 가능성 역시 상당히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KIEP는 19일 발간한 ‘2020 미 대선 분석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당선을 위한 마지막 허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되며, 바이든 후보가 이를 넘을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 투표 직전까지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든 후보가 향후 2주간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며, 소수 인종과 젊은 유권자들의 민주당 지지성향을 득표로 연결하는 데 성공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선전에 관계없이 무난히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봤다. 다만 “바이든 후보가 머뭇거리는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뒤처진 여론조사 결과를 만회하여 핵심 경합 주를 중심으로 지지자들의 결집을 득표로 연결시킬 경우 2016년 대선과 같은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10월 4일~17일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바이든 후보가 평균적으로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추미애, 라임 사태·윤석열 가족 의혹 사건에 수사지휘권 발동...대검 수용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의혹과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지휘권을 발동했다. 헌정사상 3번째이자 추 장관의 2번째 수사지휘권 발동이다. 대검찰청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법무부 조치에 의해 총장은 더 이상 라임 사건의 수사를 지휘할 수 없게 됐다”고 수용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수사팀은 검찰의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대규모 펀드 사기를 저지른 세력과 이를 비호하는 세력 모두를 철저히 단죄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라임자산운용 사건 관련 여야 정치인 및 검사들의 비위 사건을 포함한 총장 본인, 가족, 측근과 관련된 아래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보장하기 위해 검찰총장은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찰청 등 상급자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아니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그 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하라”고 지휘했다. 추 장관이 지휘를 한 사안은 총 5건이다. 추 장관은 이 사건들에 대해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제기되어 수사 중에 있음에도 장기간 사건의 실체와 진상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국민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