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26.5℃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2.9℃
  • 흐림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23.6℃
  • 구름많음광주 26.7℃
  • 맑음부산 21.5℃
  • 흐림고창 25.9℃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9.4℃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조금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7.6℃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정치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선언...정치권 '대환영'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내비쳤다.

2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평화와 단합, 친선을 이념으로 하는 아시아올림픽이사회 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 경기대회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한다는 것을 아시아올림픽 이사회에 공식 통보했다”면서 “규정에 따라 대회 참가에 필요한 신청을 곧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 공식화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일인 8월 15일을 약 3개월 앞두고 참가를 발표한 것이다.

앞서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셰이크 아흐마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을 찾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노력해달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북한은 지난 2002년 열린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때처럼 응원단을 보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선언에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크게 환영한다”며 “남북관계 훈풍은 언제나 스포츠 등 비정치적 행사가 계기가 됐다. 이번에도 남북 신뢰회복의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또,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밝혀 다행”이라며 “끝까지 약속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리뉴스=이청원 기자]



















[이슈] 안철수 4차례 대구행…‘TK 무주공산’ 노린 포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구행(行)이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3월 의료봉사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네 차례 대구를 찾았다. 정치권에서는 범 야권의 대권후보로 자리매김하려는 안 대표가 보수야권의 심장으로 일컫는 대구의 상징성과 해당 지역이 현재 특별한 대표주자 없이 무주공산 상태에 있음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한다. 안 대표는 지난 30일 대한불교 조계종 경북 5대 본산 중 하나인 대구 동화사를 방문했다. 이날 그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기념 축사를 맡았다. 해당 방문은 대구 동화사 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번졌을 때, 섣불리 언급된 봉쇄론에 상처받으면서도 대구시민들은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스스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대구 시민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앞서 안 대표는 24일에도 대구를 찾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3040세대 청년 창업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IT,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음날인 25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전문]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14차 경제산업포럼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각계 축사
정세균 국무총리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무총리 정세균입니다. <제14차 경제산업포럼 -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성장 전략>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하는 ‘상생과통일포럼’과 저와는 인연이 좀 깊습니다. 2014년 포럼 발기인 모임부터 공동대표로 함께 해왔고, 상임고문을 맡았습니다. 포럼이 진행하는 리더십 최고위 과정에서 졸업식 특강을 맡기도 했습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은 그동안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성장 전략’입니다. ‘코로나19’의 파고에 직면해 있는 요즘, 매우 시의적절하고 긴박한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비대면’이 어느새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유연 재택근무제’를 택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의료·쇼핑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 활동이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미래의 어느 시점에 불시착했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2년간 이뤄질 디지털 전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