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20.3℃
  • 구름많음대전 21.3℃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1.5℃
  • 구름많음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21.9℃
  • 흐림강화 18.0℃
  • 구름많음보은 20.8℃
  • 흐림금산 20.6℃
  • 구름많음강진군 21.8℃
  • 구름조금경주시 20.4℃
  • 흐림거제 22.9℃
기상청 제공

경제

서한퍼플 김종겸 개막전 포디엄 '정상’..젠쿱 10 '히든 챔피언'등장

쏠라이트 인디고 최명길, 오일기 제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포디엄 정상

[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지난 6일 경기도 송도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식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레이싱팀 김종겸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제네시스쿠페 10 클래스 예선에서는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김종겸(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결승전에서 신예답지 않은 레이스 실력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의 최명길을 제압했다.

결승 경기에서는 예선 폴 포지션을 차지한 최명길을 스타트 때 앞질러 경기초반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레이스를 펼친 김종겸이 20랩 째 피트스탑을 하면서 최명길 선수와 레이스 경쟁에 들어갔다.

두 드라이버들의 경쟁은 피트스탑부터 더욱 치열해 졌다. 김종겸 선수에 이어 21랩 째 피트스탑을 한 후 최명길은 피트스탑때 지연된 김종겸 경주차를 앞으로 들어가면서 레이스 분위기는 새롭게 이어졌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김종겸은 최명길과의 시간 간격을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29랩째 행운의 여신은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 레이싱팀으로 옮겨갔다.

피트스탑 후 계속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최명길은 29랩째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뒤를 추격하던 김종겸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김종겸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명길을 1분 10초145 앞선 58분 20초045로 개막전 우승컵을 팀에게 안겨주었다. 

3, 4위에는 강병휘(스쿠라 모터스포츠),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가 차지했으며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은 경기초반에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종겸의 개막전 우승은 실력파 드라이버인 최명길, 오일기와 당당하게 경쟁해서 따낸 우승으로 10클래스 시즌 챔피언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다. 김종겸의 당찬 레이스는 오는 26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다시금 볼 수 있다.  (사진= 권진욱)
인천(송도)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폴리 10월 좌담회①] 포스트 조국 정국...“文대통령 11월 8일 기자회견에서 전면적 국정쇄신책 나와야”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23일 진행한 ‘정국진단 좌담회’에서는 그간 정국을 흔들었던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 후 과연 이후 정국이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를 놓고 치열한 토론이 오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조 장관의 사퇴와 그에 따른 여야의 반응과 움직임, 차후 총선에 닥칠 영향들을 다양하게 분석했다. 차재원 교수는 조국 사태에 대한 총평으로 “조 장관의 사퇴이후 여당 입장이 상당히 아프게 됐다. 검찰 개혁이라는 것에 국민들이 공감을 했지만 대통령 입장에선 획기적으로 밀어붙인 인사에 대한 저항이 컸다”며 “여권 내로 보면 외상보다는 내상이 크다. 향후 민심에 있어선 상황관리를 잘해야 한다. 출구 전략으로 생각하는 것이 검찰 개혁 대 반개혁 세력의 프레임을 만들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요구를 보면 찬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사태가 완벽하게 마무리 되진 않았다”며 “검찰 역시 부인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사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① “분권이 답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분권이 답’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0월 14일 수원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촛불시위는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중앙정부의 권한, 국회의 권한, 검찰의 기소 독점을 막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루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최근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이번 조국 장관 임명 과정에서 일부 실망한 진보층들의 분열과 보수층들의 결집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다며, 이제부터 정부가 해야할 몫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매우 크다면서, 검찰의 권력을 공수처 설치로 나누는 것처럼 대통령과 국회 등 중앙정부의 권력을 나눌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관련 인터뷰 전문이다. 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가 홍역을 앓고 있다. 오늘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당 지지율이 붙었더라. 대통령 지지율도 그렇고 지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文 대통령 '정시 비중 높이겠다'...한국당 “제도개선 빌미 검찰수사 방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의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힌 뒤 열린 교육개혁 관계 장관회의에서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개혁 관계 장관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 대학에 정시 비중을 일정수준 이상 지켜줄 것을 권고한 바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게 국민 시각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정시 확대를 지시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문 대통령이 제도 개선을 빌미로 검찰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공격을 가했다. 한국당의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대학입시 정시확대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대통령이 제시한 대학입시 정시확대는 조국 전 장관 딸의 부정입학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이런 정시확대의 문제성은 검찰의 조국에 대한 철저한 수사의 결과물이라고 생각이 된다. ‘만약에 조국 수사에 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