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웨이보
▲ 판링 웨이보
일 경기에서 G컵 사이로 아이폰을 꽂아 큰 화제가 된 판링이 월드컵 특수를 맞고 있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G컵녀 판링은 지난 5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G컵 가슴 사이로 아이폰을 꽂는 포즈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판링은 이번에는 독일에 이어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며 볼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그려 넣으며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독일 VS. 아르헨티나에 네티즌들은 “독일 VS. 아르헨티나 판링 어디 응원하지?”, “독일 VS. 아르헨티나 결승전 너무 기대된다”, “독일 VS. 아르헨티나 판링 양쪽으로 국기 그리면 되겠군”, “독일 VS. 아르헨티나 결승 만큼 판링의 응원도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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