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종영 사진=MBC TV
▲ 트라이앵글 종영 사진=MBC TV
'트라이앵글' 종영 10.5%로 마무리!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TV 월화극 '트라이앵글'이 지난 29일 시청률 10.5%로 종영했다.

이에 따르면 '트라이앵글' 종영회는 전국 시청률 10.5%, 수도권 시청률 12.2%를 각각 기록했다. '트라이앵글' 종영 후 정일우 주연의 '야경꾼일지'가 내달 4일 시작한다.

'트라이앵글' 종영회에서는 3형제의 막내 양하(임시완 분)가 칼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 형제들이 화해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트라이앵글' 종영에 네티즌들은 "'트라이앵글' 종영 너무 아쉽다", "'트라이앵글' 종영 안타까워", "'트라이앵글' 종영 결국 이렇게 끝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유혹'은 8.9%,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8.2%로 집계됐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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