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가 빙수가게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미저리 특집에서 유상무는 "빙수 가게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무는 "지분이 있는 빙수 가게가 사업적으로 잘 되고 있다. 강남에 샘플 매장을 차렸는데 하루 매출이 300만원"이라며 "100호점까지 내면 MBC 사장 뺨을 때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인점이 100호점까지 되면 방송 다 접을거다. 김구라한테도 잠깐 전화해 만난 뒤 따귀를 때릴거다"라고 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유상무 빙수 가게 언급에 네티즌들은 "유상무 빙수 가게 불가능할듯", "유상무 빙수 가게 진짜 막 던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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