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이 '슈퍼스타K6'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1일 Mnet은 '슈퍼스타K6'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승윤이 '슈퍼스타K6'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승윤은 "저도 '슈퍼스타K'를 통해 좋은 소속사를 만나게 돼서 오랜 준비 끝에 위너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승윤은 "꿈은 언젠가 이뤄진다. 그 꿈을 ‘슈퍼스타K6'에서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강승윤은 '슈퍼스타K6' 응원 메시지 영상 촬영 내내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승윤 '슈퍼스타K6' 응원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응원을 하다니 강승윤 대단하다", "'슈퍼스타K6'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 6'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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