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청순, 큐트, 섹시 3색 매력 발산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가수, 연기자,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큼한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쥬얼리 예원이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와 함께 순수하고 청순한 레이디 룩, 귀엽고 상큼한 걸리시 룩, 과감하고 대담한 섹시 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비법을 직접 소개한 것.
 
평소 셀프 메이크업을 선호하고 뷰티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예원은 촬영 현장에서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메이크업 전문가와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쥬얼리 예원은 청순한 레이디 룩 연출을 위해 베네피트의 장미빛 베네밤과 데아 리얼 마스카라를 사용해 촉촉한 물광 입술과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반짝이는 사슴 눈매를 완성했다.

상큼한 걸리시 룩을 위해 오키드 핑크 롤리틴트와 베이비 핑크 포지밤, 은은한 하이라이터 하이빔을 사용해 윤기 가득한 입술과 사랑스러운 치크를 연출했고, 대담한 섹시 룩 연출을 위해 코랄빛 차차틴트와 립밤,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사용해 매혹적인 입술과 아찔한 아이라인을 완성했다. 예원은 베네피트 메이크업 제품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다채로운 3색 매력을 뽐냈다.
 
예원은 “평소 발색이 진한 립스틱보다는 틴트와 립밤을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 연출을 좋아하고, 아이섀도우를 진하게 연출하는 대신 짙은 블랙 컬러 아이라인으로 눈 꼬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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