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될 ‘아홉수 소년’ 3화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장도연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이국주는 “유학찬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무슨 역인지 말씀드릴 순 없지만 화끈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홉수 소년' 이국주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홉수 소년' 이국주 드라마까지 대단해", "'아홉수 소년' 이국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았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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