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현주가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그녀는 ‘슈퍼히어로’라는 이름으로 후학양성에 나서고 있는 것. 특히 그녀는 그 활동 영역을 넓혀서 방송스피치와 일반인스피치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리포터, MC, 쇼호스트 교육은 물론이고 스피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 있는 일반인과 목회자를 위한 클래스도 개설해 직접 수업에 나서기도 한다.

더불어 교육생중 실력 우수자는 한 매체를 통해 리포터와 MC, 쇼호스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 목회자, 강사 과정은 그동안 교육받고 싶어도 비싼 학원비 때문에 선뜻 도전할 수 없었던 예비방송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 같은 1인 미디어시대, 개인방송국 시대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방송과 미디어의 힘은 대단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희망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연예인, 방송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수년째 변함없이 인기가 많다.
 
예전보다는 여러 다양한 방송 매체며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온라인 방송까지 생겨나 좀 더 방송인에 근접하기가 쉬워진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 소위 잘나간다는 온라인상의 스타들도 그 생명력과 지속력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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