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진욱기자]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 (1LAP=3.045km)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KSF) 4라운드 예선경기에서 인디고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한소울은 올해 최명길, 오일기, 김재현, 서주원이 소속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전속모델로 이성화, 주다하, 유니 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신예 모델이다.

한소울은 2013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걸, 스쿠터 챔피언십, CJ슈퍼레이스, KSF 등에서 조금씩 활동을 시작한 신예 레이싱모델이다. 올해부터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서 일 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레이싱모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외에도 그녀는 피팅모델, 헤어모델, 잡지모델, 케이블 TV, 모터쇼 등 신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경주대회는 2013년부터 경력을 쌓고 있다.   

이날 1차 예선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최명길은 3위를 기록했고 김재현은 20클래스에서 1분 24초557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남(강원)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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