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가수 유리가 ‘깨끗한 환경 만들기’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최근 유리는 올스웰의 ‘깨끗한 학교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특히 유리는 “최근 미세먼지가 화두가 되다 보니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다 깨끗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홍보대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서 가수 유리는 한 방송에 출연 이후 대중에게 이름을 크게 알렸으며, 2012년 헬스트레이너 숀리와 휘트니스뮤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18년에는 신곡 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최근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강연이 곁들어진 ‘콜라보레이션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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