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달샤벳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녹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섯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대기실과 연습실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한껏 물오른 모습으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달샤벳은 지난 24일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앨범 녹음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들어갔으며, 멤버별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초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리더 세리와 지율은 최근 청춘 코미디 드라마 ‘연애 빅뱅’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또, 지난 5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휴식을 통해 회복 중인 수빈과 얼마 전 올리브TV ‘셰어하우스’와 영화 ‘터널’을 마친 우희, 패션 화보로 화제가 됐던 가은은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새 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월 미니앨범 ‘비비비(B.B.B)’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