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딕펑스가 오는 3~5일 KBS쿨FM(89.1㎒)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오후 8시)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제작진은 "딕펑스가 이번 주말 3일간 멤버들 중 두명씩 짝을 지어 마이크를 번갈아 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딕펑스의 스페셜 DJ 도전에 대해 "딕펑스가 생방송 DJ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준우승을 차지한 딕펑스는 현재 '불륨을 높여요'의 대표 코너인 '귀욤열매 드세요'의 고정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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