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꽃보다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주말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스페셜 '최고의 결혼'에서 최고의 앵커 차기영 역으로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배우 박시연이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넓은 정원이 펼쳐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박시연은 숲 속 나뭇잎과 꽃들을 배경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여신 포스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 날 화보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대해 '이때까지 맡았던 역할들에 반해, 한 여성의 삶을 좀 더 진지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꽃보다 아름다운 박시연의 화보와 한층 성숙해진 인터뷰는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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