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8.4℃
  • 구름많음서울 14.1℃
  • 흐림대전 13.9℃
  • 구름많음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5.7℃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4.9℃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6.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호텔산업 전문전시회 ‘2016 호텔페어’, 9월 부산서 개최

호텔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 산업 전문 전시회 ‘2016 호텔페어(HOTEL FAIR 2016)’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향하우징페어,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이상네트웍스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존 개최 장소인 서울 SETEC 대신 국제 관광도시인 부산에서 처음 개최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호텔 및 관광산업이 미래 산업의 원동력으로 평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시장 선점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 중이다. 우리 정부도 2017년 관광시장 규모 30조원, 관광산업 경쟁력 15위를 목표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이에 연관분야인 호텔산업의 중요성 역시 점차 부각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호텔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호텔페어의 필요성 역시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텔페어 개최지인 부산은 항공, 해운 등 다양한 루트로 세계 각국과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기 시작한 크루즈선이 최근 크게 증가하며 2016년 1/4분기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27.3% 증가한 57만 6,000명이 부산을 방문하는 등 호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호텔페어 부산 개최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텔페어는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를 비롯해 펜션, 모텔까지 산업 전반으로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 인테리어, 가구, 린넨, 비품 등을 비롯해 자동화시스템, 호텔IT, 보안, 냉난방시스템, F&B, 마케팅 등 세분화된 전시품목을 통해 호텔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Hotel Trend Showroom'에서는 참가업체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배치하여 럭셔리, 미들, 버짓 호텔 객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관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컨셉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산업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호텔 산업의 시장 동향과 전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국내 유일의 호텔 산업 전문 전시회 HOTEL FAIR에서는 2016년을 함께할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전시회 참가 문의 및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슈] 기로에 선 與野 4당 ‘선거제도 공조’...평화당 까지 내부 반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공조가 기로에 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국회 제출 법정시한이 15일이지만 여야 4당은 여전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은 물론 민주평화당에서 까지 반발 목소리가 나오면서 한치 앞을 전망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협상이 제대로 안 되고 의견 일치가 안 되면 지연될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14일 저녁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한 패스트트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원내대표는 “선거제는 합의제로 처리되어야 되기 때문에 패스트트랙 자체를 반대하고 옳지 않다고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도 상당히 있었다. 또 설사 하더라도 다른 법과 연계해서는 안 되고, 선거제도만 별도로 해야 한다고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최종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정치개혁의 가장 핵심인 선거제도 개혁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점, 자유한국당이 그 동안 선거개혁에 관한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 선거


[반짝인터뷰] 이용호 “선거제 ‘민주당안’ 호남 타격 심각, 지역구 축소 파장 간단치 않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초선,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은 선거제도 개혁 문제와 관련해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안을 수용하고 구체적인 비례대표 선출 방식에 대해 협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구가 축소되는 민주당 안으로 할 경우) 농촌 지역구가 타격을 받고 민주평화당의 근거인 호남, 전북이 타격을 많이 받는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15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지역구가 2~3석 줄어든다고 하는 것은 그 인근 지역구에도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간단치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민주평화당에 공개 질의서를 보내 민주당 안으로 할 경우 호남 지역구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호남을 정치적으로 혼란에 빠트리는 지역구 축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를 당장 멈춰 세워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결과 민주당 안대로 지역구를 현재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일 경우 호남은 28석 중 25%인 7석을 줄여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는 8석 중 2석(25%), 전남은 10석 중 2석(20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