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밤 10시 56분쯤, 동대문 종합시장 서울 종로 5가 평화시장 건너편 전태일 다리 근처 점포에서 큰 불이 났다.
동대문 종합시장 신고가 들어온 주소는 서울 종로 5가 416-1번지로, 처음 불이 시작된 곳은 원단가게로 알려졌다.
특히 동대문 종합시장 화재는 옆 건물까지 번져서 3채가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동대문 종합시장 화재 직후 현재 소방차 60대, 소방관 200여 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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