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공식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매체는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임창정은 외국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재충전 차 여행을 갔다”며 “남자친구들을 포함, 친한 지인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하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대응했다.

임창정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임창정 공식입장 좋은 소식이었는데 아니라니 아쉽네”, “임창정 공식입장, 그냥 여행간듯”, “임창정 공식입장,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녹화에 참여해 11월 방영을 앞뒀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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