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제공
▲ SM제공
슈퍼주니어M 조미가 한중 음악프로그램 SBS MTV ‘더쇼 시즌4’ MC로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더쇼 시즌4’에는 조미가 티아라 지연,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MC호흡을 맞추게 된다. 음악 프로그램 MC로는 첫 도전인 조미는 한중 문화교류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당당하게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제작하는 ‘더 쇼’ 시즌4는 SBS MTV, SBS funE와 중국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TUDOU를 통해 동시 생방송 된다. 한국 팬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뜨거운 K-POP 사랑에 화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스트, 빅스, 로이킴, 보이프렌드, 송지은, 레드벨벳 등 최고의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더쇼 시즌4’는 오는 28일 저녁 8시 SBS MTV, SBS funE 그리고 TUDOU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