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엘이 포옹씬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시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엘은 바쁜 촬영 속에서도 완벽한 대사 전달을 위해 포옹씬 리허설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열혈 연기돌로 등극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방송 분에서 ‘무한동력’ 시우에서 솔로로 완벽히 변신하며 음악프로그램 송포유를 통해 이미지 변신으로 성공적인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세나(크리스탈 분)와의 완벽 조화를 보여주며, 12회 예고를 통해 싱글앨범 프로듀서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 한번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의 엘과 크리스탈의 와락 포옹을 통해 어떠한 사연으로 햇살 좋은 날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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