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박효신 콘서트가 예매 1분 남기고 콘서트를 돌연 연기했다.

지난 29일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저녁 8시 오픈 예정이었던 박효신 콘서트 ‘해피투게더’ 부산 티켓 예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잠정적으로 연기돼 안내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효신 콘서트 예매 연기에 대해 “좋은 관람 환경을 위한 연출진의 무대 구성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조만간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박효신 콘서트에 네티즌들은 “박효신 콘서트 황당하다”, “박효신 콘서트, 기다려봐야지”, “박효신 콘서트,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