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진욱기자] CJ 헬로 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결승을 앞두고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 펼쳐진 S6000 클래스 예선(20분 경기)경기에서 아트라스 BX 조항우가 황진우를 제치고 3랩 째 2분 16초 508의 기록을 세우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경기에서 조항우가 팀 미케닉들의 사인 보드를 확인하고 있다. 

사인보드는 피트에서 전략을 구사하는 '팀'과 트랙을 달리는 '드라이버'간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된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파이널 8라운드 최종결승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개최된다. (사진: 박준(Joon Park), 권진욱)
전남(영암)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