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진욱기자, 사진: 박준] CJ 헬로 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결승을 앞두고 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펼쳐진 S6000 클래스 예선(20분 경기)경기에서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유지가 3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이데유지가 팀 미케닉들과 경기상황과 타이어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은 슈퍼6000클래스에 이데유지, 김진표, 정의철(금호 엑스타 레이싱팀)를 출전시키고 있다. 이날 이데유지는 2위 황진우(2분 16초811)와 0.188초 뒤진 2분16초999로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파이널 8라운드 최종결승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개최된다.
전남(영암)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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